Boxing Day & 호피무늬...② 콤콤_Daily

-이것도 겨울용 외투라고 하기엔 촘..............-

홀라당 밤새고 쇼핑몰댕겨와서 기절;;
생활사이클 정상으로 돌린다는 계획은 어디에;;;;;;
항상 자정이 넘어가야 뭘 시작하는 인간이라;; 이것참 어렵군용;;;

원래 목적이었던 리버아일랜드의 체크무늬 롱코트
전에 학교과제끝나고 같이댕기는 나고야출신 M언니와 함께 구경갔을때 발견+_+
세일시작하믄 지를테닷!! - 하고 안잊어버리게 피팅룸서 사진도 찍어왔는데;;
이번에 가보니 안보였다;;OTL
이게 인기가 좋아 세일시작하자마자 물건이 다 팔린건지
아님 세일외 상품이라 잠깐 숨겨놓은건지 모르겠지만 안보여;ㅂ;
동네매장도 안보이고;; 런던갔을때 찾았어도 안보이고;ㅂ;
원래 이놈을 사러간건데 끝내 못찾았다;ㅂ;
소매부분이라던가 옷 전체가 매우매우 취향이었는데;ㅂ;
세일이고 뭐고 나중에 세일시즌 끝나고 정가로 다시 나와줘도
아이코 감사;; 하고 지를거같다능;;;;

++(개인적으로 이나라 피팅룸 참 마음에 드는군요;; 유니크로 같은 시스템이긴 한데
전반적으로 피팅룸 칸수도 매장크기 비례해서 엄청 많고
옷도 6벌까지 가지고 들어갈수있습니다;;
피팅룸 입구에서 갖고 들어갈 옷개수를 점원에게 보여주면
그 숫자가 적혀있는 플라스틱 판?? 숫자표??
머 이런걸 주는데 그거 갖고 들어가서 천천히 입어보고 나올때
구입의사 없는 옷은 다시 입구서 숫자표와 함께
옷벌수 확인받고 반납하면 끝^^***
 시간제약이라던가 밖에서 점원의 "손님 어떠세효? 사이즈 맞으신가요?"
머 이런거 신경안써도 된다는^^
- 음청 소심해서 백화점이나 옷가게에서 항상 시착포기하는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근데 여긴 눈치 덜 보여서 좋군요~이히힛)



그래서 지른녀석이 이것;;;; MISS SIXTY 자켓 (반값!!! 훌륭하다!!!!!우헤헷)
원래 내 예상액에서
비뱐악세사리 하나 + 닥터마틴 워커하나(갑자기 끌리는 아이템중 하나;;;) + 겨울코트 하나
요래요래 살테다~라고 마음먹고 이리저리 돌아댕겼는데
비뱐 옥스퍼드서커스 역 근처에 있는 매장은 세일시즌이라 악세사리 판매를 아예안하고있었고;;
워커는 사이즈가 없었고 코트도 못찾았다;;;;OTLOTLOTL
으헝헝;; MISS SIXTY 매장 처음 들어가서 원래 가죽자켓을 살려고했었는데;;
막상 입어보니;; 이게이게 지퍼를 열고 입을때는 상관없는데
지퍼잠그니까 완전 레고가 되어서 ㅡㅡ;;;
결국 2번인 저 청자켓으로 당첨;;
(아니;; 저번 캠던마켓 반지도 그렇고 뭐 이리 뭐 사기 어려운게야;;;)
.........근데 저것도 겨울용 코트라고 하기엔 촘;;;;;;;;;

그리고 지른게


세일외 봄용자켓
단순히 저 소매끝 빨간호피무늬가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산 자라자켓;;;

그냥 기본형 자켓;;
방안 불빛이 누래서 ㅜㅜ 색이 어둡군요;;
이것도 봄/가을용.......이 두벌은 옷장에서 3~4월까지 얌전히 대기.........OTL

그리고 운동한답시고 지른 운동복 몇벌;;;
원래 스포츠웨어나 브랜드는 관심없었는데
이동네 촘 노시는 분들(남자애덜^^;;)이 맨날 후드뒤집어쓰고 아래위 져지입고 다니는거보니까
아디다스 져지 왜일케 이뻐보여;;;;
(정말 주변환경은 무시할수없는 게야;;;;우리과에도 가끔 잘차려입고 오면 정말 멋진 남자애가
하나 있어서 M언니랑 꺅꺅거리는데 이분이 평소 90%는 맨날 운동복에 후드뒤집어쓴 차림새라;;
우리끼리 이나카(시골)양키라고 부른다^^;;;;)
- 사실이것도 하나 디자인 마음에 든게 있었는데 멘즈인데다 사이즈가 없었다;;
(아아악!! 사이즈!!!! 전부 XL랑 L만 남았음;;;
 - 취향인 옷중에 멘즈라인이 상당히 많은데(...;;) 일본서는 멘즈라인 옷도
나 바지같은건 L / XL도 입었다고;;;; 근데 여긴 S사이즈도 팔이 너무 길어..........OTL)


알흠다운 피부를 위해 요즘 클렌징에 촘 신경쓰는중
록시땅 라이스 클렌져
사실 지금 좋은 클렌져보다 일찍 잠드는게 더 중요하긴 합니다;; 맨날 날밤러쉬니;;ㅜ_ㅜ

요것도 반값세일중이길래 낼름 지른
바디샵 아이쉐도 £10 ^^*** 훗훗훗
사실 화장을 거의안하는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예쁜 화장품 케이스라던가 립글은 너무좋아요
한때 화장을 안해도 색이 좀 강한 립글을 바르면 그럴듯(........;;)해보여서
립글지르는데 버닝한 적도 있었...;;;;

모처럼 외출이라고 렌즈끼고 화장도 했건만 아무도 화장한걸 몰라봐줘서 슬펐던 날 셀카 ㅜㅜ


이건 이번에 지른건 아닌데 초반에 서리놀러갔다가 악세서라이즈에서 보고
그자리에서 구입한 호피무늬 가방
(이때부터 버닝이 시작이었던겐가;;;;)
사이즈가 엄청 커서 1박2일같은 여행용으로 좋을듯 합니다^^
악세서라이즈는 원체 자주 이용하는 브랜드는 아닌데
그나마 악세서라이즈에서 구입한것 중에
유일하게 제값다주고 산 가방이군요^^

..........워;; 여튼 쇼핑끝!!! 힘들었어;;;;;
이나라 세일은 훌륭하군요//////홋홋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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