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t lag 콤콤_Daily

월요일 집에온후 오늘이 벌써 금요일 0_0;;;;
4일내내 집에서 시체처럼 앓았군욤;;;;;;;
출발전의 짐싸기 + 방비우고 청소 + 알바 + 이틀연속 무거운짐들고
런던행의 여파로;;;; 집에도착하자마자 긴장이 풀려서인지
온갖 몸살에 코찔찔이 기침 종합세트로 추하게 골골거린게 4일 ㅡㅡ;;;;
그러나 그와중에도 놀건 놀아야 하는겁니다;;; (←;;;)


드디어 성사(?)된 북꼬북꼬씨와의 커피한사발>_<
카페베네 와플이랑 케키//ㅅ//


커피숍에서 수다떨다가 2차로간 맥주집
(난 당연(?)히 콜라.........;;;)
안주로 시킨 저 닭요리는 실패;;
닭은 익히다 만것같은 애매모호한 맛;;;;;;;


'훗 나는 시차따윈 없다능!! 언제든 잘수있쒀!!'
라고 잘난척을 했건만;;; 오늘까지 꼬박꼬박 새벽5시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는 초초 바른생활중 ㅡㅡ;;;;;;

목욜날 김여사는 하나밖에 없는 딸내미 사람만들어주겠다구
아침부터 마사지 코스를 하사하셨는데(........;;)
오랜만에 피부관리받으니 행복하긴 하더구먼요//////// 홍홍
그리고 이제 점심먹으러 가쟈~라라랄~이러믄서
복부인흉내를 내고있던와중 엄마님에게 온 급한메세지;;
그때 당장 처리해야 할일이 생겨서 
국립중앙도서관 근처로 갈일이 생겼는데
엄마님이 "너 근처에서 내려줄까 아님 차타고 엄마랑 같이갈래?"
라고 한 순간 단순히 이 더운날 차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가기 싫다는 이유로
(걸어서 5분거리를........;;;;;;) 엄마따라가겠다고 한 내가 바보였음;;;;;;;






사무실이 요근처라서
엄마님 볼일보러 가신동안 도서관안을 배회했는데
(어느정도 예상했던대로) 30분정도면 될거야~근처에서 기다려~라고 했던
엄마님은 2시반에 들어가셔서 오후4시가 될때까지 연락이 없으셨다OTL;;;

자판기에서 커피뽑아마시구 탱자탱자 중
레쓰비 오랜만이구나 ;ㅂ;

이게 내가 읽을책이라던가 그림그릴 노트/연필이라도
갖고있었으면 문제될게 없는데;;;;
단순히 마사지받고 다시 집으로 돌아갈 = 동네마실모드인;;
반바지 + 낡은반팔티 + 쓰레빠(슬리퍼로 표현안되는 저 추레함;;)
차림이어서;;; 게다가 손에는 핸드폰+mp3플레이어뿐 OTL;;;;;
그나마 mp3들고나온게 다행 ;ㅂ;

설상가상으로 내 오래된 핸드폰은 오후4시쯤 되자
배터리가 나가서 충전하러 도서관내 편의점으로 고고;;;
그리고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그때즈음 회의가 끝나신 엄마님;;
내가 연락이 되지않자 도서관 본관을 헤매고 계셨다는^^;;;

극적(?)으로 만나서 집에 돌아오는길에
우리 오늘 하루 뭐한거니? 라믄서 피식피식^^;;;;;


도서관내에 있는 카페 좋더군요///
딸기쥬스도 맛났고//ㅅ//
그나저나 카페안에 사람들 넷북, 노트북 사용자 비율이
엄청 높은걸 본순간
'오옷!! 과연 여긴 한국일세 ;ㅂ;' 라는 생각이 바로들더군용 ㅎㅎ


저녁에 동네서 먹은 샌드위치랑 팥빙수 >_<
엄마님이랑 열씨미 놀고있습니당 ㅎㅎㅎㅎㅎ



덧글

  • 2010/07/24 00:2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EuN★ 2010/07/28 17:04 #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연락드리겠습니다 ㅎㅎㅎ
  • Anes 2010/08/02 10:34 # 답글

    내 옷이 옷만 있는것처럼 보이는걸 -ㅅ- 오늘따라 왠지 깝깝 밖에 나가고싶은데 왜 비가 오는거냐 왜왜왜
  • EuN★ 2010/08/06 09:19 #

    ㅎㅎㅎ 하루하루가 넘 더워어어어어 ㅜㅜ
    이제능 나가기싫어도 집에있음 너무 더워서 뛰쳐나가게 된다;;; 커피숍출근 ㅋㅋㅋㅋ
  • 2010/08/04 23:0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EuN★ 2010/08/06 09:20 #

    워울 +_+ 고마우이~~~나이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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