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ck Lane 콤콤_Daily

29일 월요일이 Bank Holiday라 토일월 3일연휴 희희
토요일날 브릭레인 다녀왔다

토요일이라 마켓도 안열구 굉장히 한산했음

이 행거 탐난다 ;ㅂ;
엄청 튼튼해보여;ㅂ; (최근 옷정리하다 방에있는거 부러뜨렸음;;;)



눈빨간 부엉이 ㅋㅋㅋ
이그림 보니까 2008년도에 영국오기직전
엄마님이랑 픽사전시회가서 클레이 열쇠고리만드는 체험(?)
뭐 그런거 했었는데 그때 엄마님의 작품이 생각나서 한참웃었음 ㅋㅋ


일명 술먹고 눈벌게진 새랑 찌그러진 펭귄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내가 너무 놀려서 엄마님 삐지셨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그때 내가 만든 콤콤 ㅋㅋ


한참 작업중이던 그림
이작가 개인전이 바로 근처 갤러리에서 하고있어서
낼름 찾아갔다

우어어~ 이 작가 내취향 ;ㅂ;
색도 타이포도 구성도 느므느므 맘에든다
낼름 zine이랑 칼라북 하나집어왔음 ;ㅂ;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취향인 그림만나면
넘 행복하다능///ㅅ///

갤러리나 마켓가믄 항상 챙겨오는 엽서/명함들 희희

역시 이렇게 브릭레인 마켓이랑 갤러리 돌고오믄
마구마구 창작욕구가 샘솟는데 
그게 오래가지 않아서 문제여........OTL 골골골


일요일
일요일은 청소하는 날
빨래하고 청소하고 동네마실
생각해보니 토요일 8월27일 - 이 영국온지 꼭 3년째 되는날이라
나름 자축의미에서 컵케키 주문
우어;; 온지 일년되었다고 포스팅한게 얼마안된거 같은데
벌써 3년이라니 시간정말 빠르군요;; 후달달;;
일본서 4년, 영쿡서 3년 나으 20대의 대부분을
두 섬나라서 보내는구나 ㅋㅋㅋㅋㅋ



월요일
모처럼의 Bank Holiday인데
나가놀아야겠다는 사명감에 다시 브릭레인 출발^^;;

토요일날 이 광고를 봐버린게죠 ㅎㅎ
vintage fair

오랜만의 마켓구경


길에서 음료나눠주는 행사하고 있어서 낼름
쪼매난 캔 귀엽다//

유명하다는 베이글집
항상 지나치기만 하구 사먹어본적은 없었는데
오늘 크림치즈 하나 주문
한산한 거리에 비해 이 가게만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거보니
맛집은 맛집인모양 +_+

올해여름은 정말정말 안더워서 ㅡㅡ;;;
샌들을 신어볼기회가 없었다;;; 이대로 그냥 가을맞기에는 억울해!!
싶어서 오랜만에 화장도하고(←;;;;) 평소 잘 안입는옷 입고;;;
잘 안신는 신발신고 외출
그리고 2시간반뒤 격하게 후회하기 시작;;
내가미쳤지;; 돌아댕길거믄서~~!!! 왜 굽높은걸~~!!! 이러믄서^^;;;;


브릭레인 한바퀴 돌고
부츠에서 반창고 구입하고
센트럴이동해서 John Lewis 화장실에서 
발에 반창고 덕지덕지 붙이고 골골대고있는중
그래도 인증샷(...;;)하나는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한장^^

엄마님께서 사람만들어주겠다고(....) 하사하신
빨간색 롱셔츠(죠게 색이 음청 강렬한데 참 이쁜빨강이라능//)
+
이대로 한번도 못신고 지나치기 넘 억울해!! 싶어서
오늘 신고나온 GUESS샌들^^;;;;


인터넷에서 사진찾았다
작년여름에 구입해서 잠깐 한국가있을때
엄청 잘 신었던거 +_+
그리고 변하지 않는 취향 ㅋㅋㅋㅋㅋㅋ
참 꾸준히 신발을 사긴사는데 정신차려보면
매번 비슷한걸 깨알같이 모으고있다는;;;

그래도 내가가진 굽높은(이라고해봤자 굽 젤 높은게 6cm정도?^^;;) 
신발중 그래도 꽤 오래걸을수 있는 편에 속하는건데
그래도 힐은 힐이야 ;ㅂ; 흑 발아퍼 ;ㅂ;
여...여튼 미션(?) 완료^^****

내일부터 다시 힘차게 로동인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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