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e & Fika 콤콤_Daily


토요일 오랜만에 Tate 댕겨왔다
kusama yayoi전 관람 최근봤던 전시중 젤 재미있었다
obsession의 끝을 보여주는 작품들
구경하는 내내 이사람 눈에는 세상이 이렇게 비치는구나
신기하다~신기하다~ 감탄사 연발

전시회 다 돌고 커피한잔~
종이컵 귀엽다//ㅅ//

아앗!!! 이것도 보고싶어 +_+
4월부터 전시시작이니 보러가야제~헷헷

그리고 브릭레인으로 이동
이날 같이간 M군이
Swedish 레스토랑인 Fika가보고 싶다고해서 고고~

사실 북쪽으로 갈수록 정말 음식이 맛없어지는건 사실인데 ㅡㅡ;;;
(맛이 없다기보다 먹을게 선택권이 넘 적어진다고 해야하나;;;;)
2009년도에 동생곰이랑 16박17일 일정으로
북유럽 4개국을 돌았을때
현지가면 현지음식을 먹어야지!! ←이러믄서
라면이나 햇반 하나도 안챙겨간 둘은
이틀만에 빵/감자/고기에 질려서 음청 고생했었다능 ㅡㅡ;;;;

난 사실 음식가리는거 거의 없고
여행가서도 남들 못먹는(.....;;) 현지식도
거진 다 먹기때문에 괜찮을줄 알았는데
연속 빵고기고기감자 식단은 무리라는걸 그때 깨달았음.......OTL

여행하는내내 힘들어서 살은계속빠지는데
배는계속나오는 신기한 체험을했었더랬지 ㅡㅡ;;;;;;;;

하지만 Ikea 미트볼은 넘 좋다!!! 거기 케키도 다 맛나!!
(순전히 미트볼 먹으러 Ikea간적도 있는인간;;)


가게안 아기자기한게 귀엽다

차마시는 순록 캬캬 


Swedish meatballs 이랑
Lax plank (grilled salmon / 어마무지한 양의 매쉬드포테토^^;;)

음료수는 Söder te 라고 Swedish blend 아이스티 주문해봤다
맛은 무난했음
미트볼이랑 연어는 대만족 +_+

홈페이지


이날은 전시회보구 저녁먹으러 이동하느라
브릭레인 가게 제대로 구경못했는데
담에는 좀 일찍가서 마켓돌고싶다
캠던이랑 브릭레인은 정기적으로 가서 구경해야하는 이상한 의무감이 있다^^;;
빈티지쇼핑 잘 하지도 않으면서;;;;
(빈티지스러운 디자인의 새옷이 좋다능 ←;;;;;;)
잼난 전시회보구 맛난거 먹어서 보람찬 하루!!! ^^***




덧글

  • 2012/03/12 07:5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EuN★ 2012/03/16 05:41 #

    아앗!! +_+ 정말요?? 이런우연이!!! 그르게요~ 만났을수도 있었을텐데 ;ㅂ; ㅎㅎ피카 매번 브릭레인 갈때마다 지나치기만했지 들어가본건 처음이었는데 가게 귀엽더라구요///ㅅ/// 좋은하루되세용~^^***
  • 물고기 2012/03/14 09:30 # 삭제 답글

    쿠사마 야요이 좋아~ ㅋㅋ 이분도 인터뷰나 이거저거 보면 독자적 세계관 진짜 투철 ㅋㅋㅋㅋㅋ
  • EuN★ 2012/03/16 05:42 #

    ㅋㅋㅋㅋ 전시 잼났어 ㅋㅋㅋㅋ 집착의끗을 볼수있었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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