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 콤콤_Daily


2주 전인가 TOPSHOP 놀러갔다가
이걸 발견하고 그자리에서 즉시 데려왔다 ;ㅂ;
옷장에 고이 모셔놓고 일년에 한두번 입을거 뻔히 알면서도
이건 보자마자 너무너무내취향인거라 ;ㅂ;
자고로 나에게 탑샵이란 20~40파운드 사이 티셔츠나 편한 원피스를
구입하는 곳이었거늘;;;;; 탑샵에서 100파운드 넘어가는 옷을사게될줄은;;;;;;
게다가 이제나능 학생할인도 안돼서 고스란히 제가격 다 주고왔음 ;ㅂ; 아이고 ;ㅂ;

하지만 디테일이 느므 훌륭하다 ;ㅂ;
아 깜장옷은 정말 진리....(←;;;)

입으면 요래요래

전혀 예상치도 못한걸 하나 지르고 ㅡㅡ;;;;
'당분간 탑샵을 끊어야겠어!!' 라고(....;;) 결심을 했더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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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셀프리지를 댕겨왔다.......OTL
아....앙돼 난 글렀어 ;ㅂ;

참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고
요즘 왜 이리 의욕충만하게  질러대는지 모르겠다 ㅡㅡ;;;
것도 온통 깜장옷만.............;;;;;
(김여사曰 : 니가 요즘 한가하구나 ㅡㅡ;;; 라고........OTL)


그리고 오늘의 깜장옷은.....



COS
Draped Zip dress

주변에서 이 브랜드 괜찮다고 추천많이 해줬는데
오며가며 매장 디스플레이를 보면
내 기준으로는 옷이 느므 심심했더랬다;;
그래서 별 관심없었는데 역시 옷은 입어봐야 진리 +_+
옷 라인이 정말 예쁘다능
여기 슬슬 여름세일 시작해서
반값에 데려왔다 +_+ 힛힛

.....................당분간 셀프리지도 끊을거에욤☞☜


오늘의 반지는 부엉이 ^^***




덧글

  • 2012/06/18 04: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EuN★ 2012/06/20 03:49 #

    어므나 감사합니다// ㅎㅎ 첫번째원피스는 정말 활용도는 낮은데 안사면 꿈에서나올거 같아서(←;;;;) 집어왔어요^^;;;;;
  • 강랑 2012/06/18 08:38 # 삭제 답글

    으아아아 밸리 눈팅하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 이야기가 있어서 눈을 까뒤집고;; 달려왔습니다. 저도 이번에 150유로 어치 질렀어요 COS에서! ㅋㅋㅋ 한국에는 입점이 안 된 브랜드라서 cos cos 제가 마르게 닳도록 이야기하면 아무도 몰라주던데 ㅠㅠ 그 깔끔하고 딱 떨어지는 듯 하면서도 묘하게 후즐근하고 근데 입어보면 또 예쁘고 가끔가다 병맛넘치는 디테일 (옷을 왜 이렇게 만들었지>??????? 종이접기했나???? 가위로 오렸나???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까지 있어 웃음까지 주는 그런 브랜드 cos ㅋㅋㅋ 전 하도 사이트를 들락날락해서 올리신 옷 보고도 아 저거! 하고 딱 알겠네요. ㅎㅎㅎ 저는 몸매가 비루해서 저것보단 몸을 훨씬 덜 드러내주는 원피스 여러 벌 질렀어영. EuN 님도 예쁘게 옷 입으시길 바래요!!!! >.<!!
  • EuN★ 2012/06/20 03:54 #

    아하하 어서오세요 ^^
    이번에 처음 구매해봤는데 입어보니까 늠 맘에들더라요 +_+
    앞으로 오며가며 들락거릴 매장이 하나 더 추가되었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맛넘치는 디테일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단박에 이해되요 으하하하핫
    헷헷 감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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