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의나날 콤콤_Daily

COS 피팅룸서 기다리믄서 한컷

올해 상반기 마이붐은 단연 깜장원피스랑 반지 ㅡㅡ;;;
오며가며 깨알같이 쟁여놓았음^^;;;
태어나서 처음으로 원피스 젤 많이사본거 같다;;

하지만 기본 취향은 안변한다능
올 깜장옷을 입고나가믄 주변반응은
취향은 확고하구나 ㅡㅡ;;  걍 바지가 치마로 변했을뿐이네
사회화된 펑크 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말해준다;;;
그래도 치마를 입었다는데 의의를 둡시다!! ^^;;;;

요건 또 다른날 COS 매장
여기 피팅룸 맘에들오 +_+
넓찍하고 조명도 무지 환하고

평소 로동할때 젤 즐겨입는(?) 스타일
걍 무조건 편한옷 ㅡㅡ;;;
저 분홍 mp3 플레이어 + 목걸이형 이어폰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여름에 주머니없는 바지입을때 최고라능

회사갈때는 항상 아슬아슬하게 일어나서
매일 청바지에 티 ㅡㅡ;;;;
화장보다는 잠을 택하는 인간........OTL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게 세상에서 젤 힘들어요 ;ㅂ;

요 사진은 프로젝트때문에 스튜디오에서 사진찍을게 있었는데
모델도착하기전에 테스트샷으로 내가 희생(?)되었음 ㅋㅋㅋㅋ
조명과 좋은카메라의 위력을 실감했다 ㅡㅡ;;

그나저나 저 꼬라지를 보라
회사에 입고간옷이 깜장 가디건에 목늘어난 티 ㅡㅡ;;;
음;;; 이사진 보고 촘 반성했다;;;;;

중학교이후 항상 짧은머리를 유지하고있는데
가끔 긴 뱅헤어를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한다
이말을 하믄 동생곰이
그게 아무나 어울리는게 아니야 누나 정신차려 ㅡㅡ;;;
라고 해준다;;;; OTL
그리고 무엇보다 머리가 길어지면 내가 못견뎌 ㅡㅡ;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봤을때
으악 이 못생긴애는 누구야!! 싶으면
머리자를때가 되었다는 신호다 ㅡㅡ;;
지금 다시 대왕버섯으로 컴백^^;;;;

다시 등장한 부엉이 반지 :D

반지는 왼쪽 COS / 오른쪽 French Connection
둘다 맘에들오 +_+
근데 French Connection꺼는 가장작은 S사이즈를 샀는데도
넘 커서 꽤 오랫동안 사용못하고 있다가
요래 그위에 손가락에 딱 맞는 사이즈를 같이끼믄
안흘러내리잖아!! 오오 나 촘 천재!! (←;;;;;;;;)
라고 최근에서야 깨닫고 좋아라~끼고댕긴다 ㅡㅡ;;;;;;

7월의 충동구매
전~~~~~~~~~~~~~혀 계획에 없던 컨버스 ㅡㅡ;;
첨에 miss selfridge에서 리본에 스터드박힌게 마음에 들어서
엄훠 이쁘다~살까 싶다가
이게 생각보다 영 디테일 이라던가 마무리가 허술하길래 포기하고
집에 돌아와서 리본공예와 스터드장식 DIY를 뒤지다가
에이 귀찮아 안할래 ㅡㅡ;;;;
그리고 다음날 일끝나고 코벤트가든을 배회하다
sole매장에서 저 컨버스가 40% 세일하고있는걸 발견
우왕~펀칭 디테일이다!! 하믄서 왕 충동구매
..............이 사고과정은 당췌 무엇인가;;;;;;;OTL
이것으로 5번째 컨버스를 겟 하였습니다;;;
이쁘니까 되았오~헷헷헷


Soap & Glory 처음봤을때는
머여 베네피트 카피제품인가? 싶었는데
의외로 다들 리뷰가 좋길래
미니어처 이것저것 사다 써보는중
향도 달달하고 맘에드네욤
그리고 팩몇장
화장은 안해도 가끔 욕실에서 치덕치덕 팩을 바르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음;; 나도 나이를 먹긴 먹었군;; 싶다^^;;;;;



26일 목요일 사무실밖 풍경
이날 집에갈때 엄청 붐빌까봐 걱정했는데
의외로 괜찮았고 금요일이 대박이었음 ㅡㅡ;
평소 지하철로 갈아타는거 없이 25분이면 갈 거리를
2시간 걸려서 집에왔다 ㅡㅡ;
런던 센트럴에서 존3으로 이동하는데 ㅡㅡ;;;;;;;
지하철탔다가 갑자기 킹스크로스역에서 내리라고해서
내려서 다시 갈아타고
사람 미어터져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버스타고 집에갈려고
버스정류장 가니 그쪽도 엄청난 길이의 줄이 ㅡㅡ;;
음;;; 월요일도 이럴러냐 ㅜㅜ 노우우우ㅜㅜ

Exciting times at LMB HQ as the Buddies eagerly await 
the arrival of the Olympic torch! x

보스가 하트하트귀요미들 세팅해놓고 찍은사진
이사진 넘 귀여워 ㅋㅋㅋㅋㅋ


날이좋아져서 로동후 아이스크림을 꾸준히 몸에넣고있는중
레스터스퀘어 하겐다즈 사람 미어터진다아아~~~ ;ㅂ;


+8월1일 하루 휴가내고 한국 축구팀 경기 보러간다 +_+
앗싸 하루 논다~신난다~!!! (←;;;;)
+Of Monsters and Men 8월공연도 예매완료
희희희 골엄 요거 기다리믄서 다시 로동!!



덧글

  • 기 린 2012/07/30 04:42 # 답글

    사회화된 펑크에서 웃고 가요ㅋㅋ 심한 펑크는 좀 꺼려지는 스타일인데 EuN님 스타일은 사회화된(?) 펑크가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컨버스에서도 취향이 드러나시네요ㅎㅎ
    영국에서 사시는가 보군요. 거긴 완전 축제 분위기겠네요! 전 오늘 축구 중계를 봤어요:)
  • EuN★ 2012/08/01 08:35 #

    안녕하세요 :) 취향은 안변하나봐요 감샤합니다 ;ㅂ; 샤랄라 원피스에 대한 로망은 있는데 항상 입어보고 좌절합니다.........OTL 요즘 여기저기 번쩍번쩍하고 올림픽굿즈도 많이보이고 해서 덩달아 괜히 신나요 헷헷헷
  • 물고기 2012/07/30 18:18 # 삭제 답글

    아니 저 깨알처럼 쟁여둔 옷들 놔두고 늘어난 셔츠가 웬말이오 ㅜㅜ 님 너의 원피스 보유량을 회사서 좀 피로해 제발!
  • EuN★ 2012/08/01 08:36 #

    옹;;; 진짜 암생각없이 입고댕겼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스튜디오사진 보고 촘 마이 반성했삼ㅋㅋㅋㅋㅋㅋㅋㅋ
  • Reverend von AME 2012/08/06 07:55 # 답글

    Socialised Punk 인가요. ㅎㅎ 펑크보단 goth+alternative 느낌이 나는데.. central 이면 요새 한창 관광객 때문에 힘드시겠습니다. 전 워낙 city 로 외출을 안 했기도 하지만, 멀진 않아도 좀 떨어진 데 있다 보니까 올림픽은 전혀 못 느끼고 있는...
  • EuN★ 2012/08/07 05:09 #

    ㅋㅋ 캐주얼펑크 사회화된펑크 올깜장고스 등등으로 불리고있습니다^^;;;; 아침출근길에는 local은 이미 해외로 다 튀었는지 생각외로 엄청 한산해요 남아있는 회사사람모두 아침에 지하철 한산하다고 기뻐하고있어요^^;; 근데 역시 집에갈때는 장난없네요;; 관광객이란게 자주 멈춰서고 방향도 자주바꾸고 그러는지라 한블럭 걸어가는데도 요리조리 피해서 지그재그로 걸어서 진이빠지는 상황.........OTL 어쩔때는 정말 앞에 미적거리면서 걷는사람 발로 걷어차고싶......(←쌓인게많은모냥^^;;;)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