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모님 포스팅보구 댕겨온 Bageriet :)
언제 함 가야지 생각만 하다가
퇴근길에 코벤트가든 근처배회하다 우연히 발견
의외로 찾기 쉬웠당 +_+
Swedish로 'the bakery'란 뜻 - 이라고 :)





이날 구입한건
Cocostopp / Chokladbollar
둘다 넘 내취향
부드러우면서도 달달하니 맛나다
무지막지하게 달지않은데 뒷맛이 매우 깔꼼하니 맘에듬 +_+
이날 M군네 동네 놀러가서 나눠줬는데
같이가자구 해놓고서 먼저댕겨왔다고 뭐라함 ㅋㅋㅋㅋ
먹어보더니 넘 맘에든다고 가게 가보고 싶다고^^;;

그리고 이번주 런던서 만나기로 한날
M군이 사온 케키 ㅋㅋㅋㅋㅋ
피카딜리 Whole foods서 저녁먹구
디저트로 먹었다

내가먹은건 Princess cake
이름귀엽다 ㅎㅎ
요것도 폭신폭신한게 맛있어요 ㅜㅜ 흑흑
+
kuma넣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린사진들 ㅎㅎ


디저트 / tea 담당 kuma prinze :)

종이백 사이즈라던가 종이가 그림그리기 딱 좋길래(←;;)
오랜만에 콤콤도 그려보았다
앞으로 오며가며 들릴 케키가게가 하나 추가되었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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