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비슷한 시기에 동일한 장소 여행^^;;
토요일날은 일어나자마자 바로 기차타고 집에와서
피곤한것도 없구
집 오자마자 청소하고 찍어온 사진 편집하고 노는중^^;;



이번여행의 best cafe는 이곳
Hastings에 있는 에메랄드....였나? 카페이름이?
카푸치노가 정말 훌륭했음 +_+
브리&크랜베리 샌드위치도 넘 맛나 ㅜㅜ

두번째날 Bodiam Castle 갈려다가 5분차로 버스놓치고 ㅡㅡ;;
다시 Hastings 어슬렁 거리다 들어간 곳
언덕위에 있는 카페라 전망이 최고였음 ㅜㅜ

요래요래
테이블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맞으면서 커피한잔^^

바다 바로 앞에있는 카페에서 주문한 fish finger 샌드위치

honeycomb 정말 좋아하는데
문제는 한번 봉지뜯으면 끝장을 봐서 ㅡㅡ;;;
holiday랍시고 씐나게 먹었다 ㅎㅎㅎ

아이스크림은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나가서 돌아댕기면서 사먹고
숙소돌아와서 자기전에 워킹데드 보면서
꼬박꼬박 하나씩 더 까묵고 ㅡㅡ;;;
하루에 2개씩 해치웠음^^;;;;

Rye
작년에 갔던 카페발견!! 반가워라^^**

올해 들린곳은 여기
그리고 대 실패 ㅜㅜ 크흑
가게 잘못골랐음 ㅜㅜ ㅜㅜ ㅜㅜ





Winchelsea에 있는 펍 New Inn
가게 내부도 멋지고
음식도 괜찮았당


작년에 못갔던 숙소근처 카페 Moon and Stars
아침으로 먹은 스크램블에그&토스트 / 소세지 + 라떼





여행 마지막날은 Dungeness - Pilot Inn :)


스몰사이즈 ㅡㅡ;;; Fish & Chips

디저트는 Sticky Toffee Pudding :)

일주일동안 충실하게 감자감자감자 아이스크림의 식단을 지키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운동을 좀 해야;;;;;
덧글
여기서 학교마치고 지금은 회사댕기고있어요 일명 위쿡인로동자……O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