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tles peggy doctors bag 콤콤_Daily

1.
가방샀다;;
작년에 TED BAKER 깜장가방 사놓고
이걸로 한동안 가방구입할일 없겠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럴리가 없군욤.......랄까 작년 그 삽질(?)을 하고 샀는데
이게 숄더로 어깨에 메면 스트랩 연결부분이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걸어댕길때 가방모양이 우그러져서 넘 몬생긴거라 ㅜㅜ
네모네모를 외치는 나에게 이건 넘 맘에안들어!! (←;;;) 라면서 툴툴거리다
Whistles에서 취향인 가방 발견
Whistles
peggy doctors bag

살까말까 계속고민하다가
세일기간에 가격이 275파운드에서
ASOS는 165파운드
John Lewis에서는 135파운드까지 내려간거 다 놓치고(광속으로 품절 ㅜㅜ 크흑)
결국 또(;;;) 작년처럼 제값 다 주고 구입 ㅜㅜ
세일상품은 위사진- 플럼색- 뿐이고
구입한건 깜장이라 위로해봅니다 ㅜㅜ

이제 한 2주정도 들고댕겼는데
맘에드네욤 +_+
모양 딱 잡힌것이 헷헷

슬론스퀘어 whistles매장에서 구입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존루이스에도 있었고 존루이스서 구입했음
회원카드 적립할수있었는데....란 생각을
이제서야 해봅니다......OTL;;;;
아 진짜 이런방면으로는
할인도 죄다 놓치고 주는 혜택도 못받는다능 ㅜㅜ

비슷한스타일로

마이클코어스 라던가
DKNY가 있는데
여담이지만 마이클코어스는
한국에서 루이비통가방보듯
런던서 저 가방 메고다니는사람 깔별로 정말 많이볼수있습니다

DKNY는 개인적으로 그닥 관심가는 브랜드가 아니라 패스...
라기보다는 걍 저 whistles 가방에 한눈에 꽂혔어!! ㅜㅜ
이름도 Peggy doctors bag이래 귀여워 ㅜㅜ (←;;;;;)


한결같은 나으 가방취향 ㅋㅋㅋ
이건 ZARA에서 세일할떄 넘 싸길래 구입한 거^^
(무려 9.99파운드)


2.
예상외(?)의 지출을 하고 그래 이제 절약해야지
라고 뒤늦은 결심을 하고있는데
돌아오는길에 캣츠포스터 발견
아.....앙돼 ㅜㅜ 이건 봐야해;;
.........티켓결제;;;
16일날 보러갑니다 훗훗


3.
비행기티켓
이것도 어쩌다보니 특가할인하는거 하루차이로 놓치고
예상금액보다 더 주고 구입 ㅜㅜ
(파리경유하는걸 살것이냐 걍 돈좀 더주고 직항 탈것이냐 고민하다가
결국 티켓도 놓치고;; 6월달에 가니 성수기라 자리도 없어서
캔슬티켓 겨우 샀당;;;;;;)

뭐든 마음먹었을때 질러라 / 늦으면 돈 더줘야한다
이런 교훈을 이렇게 두번삽질로 인해서 깨달을 필요는 없는데 말입니다 ㅜㅜ
anyway 6월 한국갑니다 훗훗
6/18-7/1 한쿡에 있을예정
벌써부터 뭐먹을지 그런것만 적고있습니다^^;;;

그리고 이쯤 되니까 정신줄을 놓기시작
냐하항 모르겠다~갖고싶은거 사자 모드가 되어서 ㅡㅡ;;

4.
테드베이커 숄더하나더......OTL

마성의 테드베이커 ㅡㅡ;;;
구리다고 툴툴거리면서 딴가방 사놓고
이번엔 쪼매난 숄더구입;;

웹에서 가져온
제대로 나온사진^^;;;
이건 주말 외출용으로 낙점
지금 이정도 사이즈 가방이 4개정도있는데
딱하나 빼놓고 전부 브랜드만 다른 깜장네모;;

5.
냐하항 모르겠다 2번
Vagabond Dioon Textile Lace-Up Boots in Blue
작년 굽있는 첼시부츠를 사서 엄청 잘신고 다니는데
요런모양의 굽이면 6cm넘어가도 신을만해서
오오!! 드디어 나도 신을수있는 굽있는신발을 찾았따
날따닷해지니까 봄/여름용으로 하나 더 사고싶어
하던와중 얼반아웃피터스 홈에서 발견하고 잽싸게 구매^^;;

여기까지 지르고 헐;; 이번달 미쳤네;;
돌아보면 이스터낀 4월에 항상 이래 정신줄 놓는거 같네
이러고 있던 와중 M군이 이건가야해에에에~!!
라고 보내준 8월 락페 사이트


Alf-Fest 2014

헉;;; 맨쑨;;;; 맨쑤운;;;; 이건가야해 ㅜㅜ
다행히도 Day Ticket을 팔아서
정신줄 놓고 결제;;
이것도 회사서 일하는 와중에 (오후3시쯤)메세지 발견하고
퇴근하고 티켓결제해야지~라고 마음먹었지만
그새 티켓매진될까봐 안절부절 못하고 4시40분쯤 어벌벌벌 거리면서
티켓을 지르고있는 날보고 뒤에서 같은사무실 동료가 켈켈 웃고지나갔따 ㅋㅋㅋ

일본서는 섬소를 매년 꼬박꼬박....이라고해봤자 3년연속으로 간거구나
여튼;; 매년 양일권 끊어서 갔었는데
이나라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이 거진 local인데다
공연도 많이해서 락페를 안다녔더랬다;;
이야;; 드디어 가게되네욤!!! XD

이외에도 패뷰밸 스토킹하믄서
이뻐보이는 립스틱이라던가 립스틱을 사기도하고;;
(진정 패뷰밸을 끊어야지;;
어둠속에서 음흉하게 지켜보면서 이쁜거 보이면
데헷;; 나...나도~이러면서 홀라당 넘어가곤합니다;;;)

그리고 정신차려 보니 오늘이 5월1일......
.......4월 힘차게 질렀습니다........OTL;;;;;;

8월에 락페가는거야 너무나 씐나지만
당장 쓸쓸해진 통장을 바라보며
M군과 대화 (M군도 이번달 이것저것 지출 짱 많았다고 ㅋㅋ)

나: 괜찮아!!! 케키를 좀 덜 먹으면 돼!!!
M군: .......그건 곤란해 ㅜㅜ it's not okay

그리고 이런 나으 삽질을 전부들은 칭구의 한마디
"원래 통장은 환승역이야"

ㅋㅋㅋㅋㅋ 느므 맞는말이에요 ㅜㅜ

하지만 5월 어버이날 6월 한쿡행이 날 기다리고있다
으어어어;;; 소처럼일해서 잔고는 번개처럼 빠져나가는군욤;;;
화이팅인겝니다 ㅜㅜ





덧글

  • 초코홀릭 2014/05/02 09:27 # 답글

    오오 저도 네모네모 취향인데...!!!!!
    그래놓고 입생로랑 카바시크백을 사서 흐늘흐늘(?)하게 들고다닌다는.
    포스팅보니 갑자기 네모백 사고싶네요 ㅠㅠ
  • EuN★ 2014/05/06 07:26 #

    아앗 반갑습니다 XD ㅋㅋㅋ
    전 이제 평일/주말에 들고댕길 네모가방 맘에드는거 찾으니까
    또다시 다른게 관심이......예쁜건 끝이없네효^^;;; ㅋㅋㅋ 힘차게지르는겁니다!!(←;;;)
  • 물고기 2014/05/03 11:04 # 삭제 답글

    오 테드 베이커 ㅜㅜ 이번에 나왔던 꽃무늬가방 촘 짱...자라가방두 이쁘네~ 득템했구먼 ㅋㅋ
  • EuN★ 2014/05/06 07:26 #

    테드베이커 이 요망한 브랜드 ㅋㅋㅋㅋ 이쁜게 계속나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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