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A FARROW:: 린다페로우 선글라스 + 면세지름 콤콤_Daily

LINDA FARROW 350인가 뭔가 하는 모델입니다;;
과거 포스팅을 찾아보니 제가 이걸 작년10월에 판교 현대에서 발견했더군욤
(관련 포스트: http://komx2.egloos.com/5893346)

일층에서 구경하다가 뭐에 홀린듯 이 선글라스를 써봤는데
한눈에 반했었더랬죠........OTL
프레임 특이해!! 게다가 느므 가벼워!!
그리고 가격을 확인해봤더니 87만원 ㅋㅋㅋㅋㅋㅋ
진짜 가격택 보자마자 마음속으로
'아이시발깜짝이야' 라고 외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선글라스 비싸봐야 40-50만원대 정도 일려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모르는 세계가 있었어요 후덜덜;;;

암튼 첫눈에 반했지만 가격이 늠 비싸서 쉽게 구입할 엄두가 안났는데
동생곰이랑 점심먹으러 용산갔다가 우연히 최근 오픈한 아이파크 신라면세점에 들어갔고;;
거기서 다시 이 모델을 발견해버렸습니당.....OTL;;;
오픈행사로 쿠폰도 많이 뿌리고 혜택도 많아서
착실하게 인터넷 회원 가입 / 멤버쉽 데스크 가서 오프라인 회원가입 / 카톡 친구까지 등록했건만
이 제품은 면세가 + 5% 할인이 전부였어요........OTL
글케 앞자리를 6을 만들려고 노력했건만
결국 72만원대에 구입했습니다 ^^;;;
이건 시작하기도 전에 진 게임이야 ㅜㅜ 반한 내가 죄지 ㅜㅜ
크흑 이뻐 ㅜㅜ ㅜㅜ

스아실 제가 최근 마이붐이 선글라스/안경테 인데
그 이유인 즉
피부알러지 때문에 귀걸이/목걸이/팔찌 다 안되니까
그럼 반지랑 안경이 남네 이걸 모아볼까? 뭐 이런 의식의 흐름에 따라 
오며가며 맘에드는 프레임을 구입했다 팔았다 하는 미친짓을 하고있었습니다 ^^;;;
그리고 이제품이 그 리스트의 최종보스(?) 정도 였더랬죠 OTL

정신줄 놓고 질렀습니당;; 쩝;;

어떻게든 할인 좀 받아볼려구 시키는대로 다 가입했건만 ;ㅂ;
까톡 친구추가하면 1/3/5만원 할인권 준다길래 착실히 등록했는데에에
이제품은 이 할인권도 적용안된다 그러고 ;ㅂ;

하지만 덕분에 면세점 7층에 있는 아티제 커피 이용권 2장 (오프라인 멤버쉽 / 카톡 추가시 줍니당)
+
VIP 라운지 이용권 1회
깔끔하게 이용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VIP라운지 별로에요 ㅡㅡ;;

+ 오픈 행사(?)로
원래 $500 이상 구입하면 3만원 적립금을 주는데
행사기간중 더블로 적립해 주는덕분에 6만원 바로 받아서
인터넷 면세에서 구입할려고 했던 겔랑 파우더팩트도 당일날 같이 구입했습니다 :3
겔랑 메테오리트 컴팩트 라이트 리빌링 파우더
라는 이름이군욤.....(길다;;)

케이스가 이뿨/////

원래 구입하려했던 파우더까지 구입했으니까 잘산거(?) 같긴한데;;
면세점에 들어간 내가 죄인이에욤 (<-응??)


+
원래 물건 구입할때 2번, 3번 매장에 들리는 편이라
이번에도 동생곰이랑 저번주 금요일에 한번가고
화요일에 혼자 가서 구입했는데
직원응대가 좀 별로였습니다 -_-

금요일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써볼때는
구입하시면 피팅해드린다 / 지금 구입하시면 필립림 안경테 하나 사은품으로 드려요
(안경테 3종류 있었는데 셋다 내취향 아님 ㅋㅋㅋ)
뭐 이르케 열심히 푸쉬하다가

화욜날 혼자갔을때에는 이미 구매할건 정해져있으니까
매장들어가자마자 원하는 제품 손으로 가리키며 "저거주세요" 라고 말했더니
잽싸게 계산만 하고 아무말이 없는겁니다;;
해서 피팅안해주냐고 물어봤더니
이 제품은 피팅이 필요없다고 대답하심
이때 언능 깨달았어야 하는건데;;
나...난 잡힌 물고기 였써;; 너무 빨리 물건 사겠다는 소릴 하면 안되는 거였어;;

해서 저번 방문했을때는 선글라스가 저에게 살짝 크다고 피팅해주신다고 먼저 말씀하셨는데요...
라고 말하면서 다시 착용해보니까
그제서야 직원중 한분이 어..정말 크네..
이러고 선글라스를 갖고 안쪽으로 들어갔다가 바로 나오심
그리고 다시 써보라고 하는데;;
뭐랄까 엄청나게 성의가 없었달까??
(그리고 지금 생각해 보니 이거 디스플레이 제품 아니었어? ㅋㅋㅋㅋ)

내 상식이라면 케이스 라던가 구성품 다 확인해 주고 제품을 포장할거 같은데
그 내가 지목한 디스플레이 제품을 손으로 달랑 들고 매장안쪽 (재고품 쌓아놓는겸 직원전용공간)으로
들어가면서 그럼 인도장에서 찾으시면 되요^^ 라고 말하셨당;;

그때는 나도 당연히 해줄거라 기대했던 절차가 완전히 무시되어서
완전 어벌벌했던 것도 있는데;;
읭??? 이런 상태로 매장을 나와 아래층 화장품 매장을 구경하다가 퍼특 생각이 난거다
잠깐? 금욜날 왔을때는 안경테 사은품으로 준다고 하지 않았어? -_-
다시 올라가서 물어보니 그제서야 그들도 "아.....맞다"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해서 하나 고르고 다시 매장을 나오는데
이들의 unprofessional + 일관성없음에
이게 제대로 인도장에 도착하려나? 뭐 빠져있거나 모델 잘못오는거 아냐?
라는 의심을 마구 하게되더군요;;

이번일로 얻게 된 교훈은
들어가자마자 제품 구입한다고 하지말자
밀당을 잘하자
정도 되겠습니다 ^^;;;

여튼 갖고싶은거 구입해서 기쁘지만
뒷맛이 영 찝찝한 그런 구매였습니당;;
공항서 제품 확인해보고 내손에 들어오기전까지 안심이 안돼에에;;;






덧글

  • Jender 2016/05/23 21:42 # 답글

    마져요.ㅋㅋ 면세점에서 쇼핑하면 내손에 물건이 들어올 때까지 뭔가 돈만 내고 찜찜한 기분.
    손에 들어와야 후련하죠.ㅋ
  • EuN 2016/05/26 04:11 #

    넹 ㅎㅎ 걱정 많이 했었는데 ^^;; 무사히 제손에 들어와서 기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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