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국심사는 생각보다 별거없었고 택시예약해서 편하게 칭구네 집 도착. 에어차이나는 생각보다 괜춘했지만 직원들이 영어를 심각하게 못합니다 ㅡㅡ;; 이래서 어떻게 국제선 일을 할려고? 싶을정도 ㅋㅋ 에어차이나 보다 베이징 공항 직원들이 (나쁜의미로) 어메이징 하더군요 ㅋㅋㅋ 공항에서 생긴일 에피소드가 넘 많아 ㅋㅋㅋ
4일 오후 한시쯤 도착해서 밥먹고 샤워하고 수다좀 떨다가 오후 3시부터 밤11시까지 논스톱으로 잤어요 ㅋㅋ 친구는 저녁먹으러 나갔다왔다는데 나가는 문소리도 안들렸을정도로 딥슬립했습니다 ^^;;;;
일어나서 밥먹고 일좀하다가 (......그렇습니다 ㅠㅠ 여기와서도 로동중 ㅠㅠ ㅠㅠ) 내일을 위해 다시 드러누웠어용 ㅋㅋㅋㅋ
여행질문 포스팅에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열심히 읽으면서 찾아보고 있어요
댓글은 제정신이 돌아오면 달도록 하겠습니다 ^^;;
여행후기는 네이버 블로그에 올립니다.
원래 다녀온후 돌아가서 천천히 업로드하는데 이번 비행의 삽질을 기록하고 싶어서 환승호텔에서 업로드한게 하나있지욤 ㅋㅋ
http://blog.naver.com/slimekyo/220949581818
글엄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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