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스피디 반둘리에 25 콤콤_Daily

루이비통 가방은 관심 1도 없다가
인터넷에서 누가 요 스피디에 키링과 데코를 잔뜩해놓은 사진을 발견하고 급 호감모드가 되어버렸습니다 :p

9일 한글날 엄마님이랑 공연보러 가기전에 현백 무역점 들러서 구경만 한다는것이
당일날 아침에 25 / 30 사이즈 하나씩 들어왔다고 보여주시면서
25 사이즈는 잘 없다는 소리에 혹해서 질렀어요ㅋㅋㅋㅋ;;;; 이런 미친 충동구매라니 ㅋㅋㅋ
엄마님은 30 사이즈로 사이좋게 하나씩 ㅋㅋ 

원래 30 사이즈 생각하고 보러간건데
막상 메보니 25사이즈가 귀엽고 예쁘네용

김여사는 이런 저를 덩치도 커다란게 왤케 작은 가방을 좋아하냐고 하십니다 ㅋㅋㅋ 
작은게 귀여운걸///


그리고 엄마님의 깜짝선물 불가리 옴니아 아메시스트 EDT
향수는 호기심에 가끔 사보는 편이고 취향은 파랑이나 초록색의 시원한 향을 좋아하는데
이건 순전히 엄마취향 ㅋㅋㅋ
너무 뜬금없이 향수를 선물해줘서 저의 첫 질문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나: 엄마 나 냄새나?
엄마님: ㅡㅡ;;;;;

엄마님께서 이 향수를 너무너무 좋아하시고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
알고봤더니 길에서 우연히 요 향기를 맡고 지나가는 아가씨를 붙잡고
물어봤다고 하네요 ㅋㅋㅋ 향기가 너무 좋아서 그러는데 사용하시는 향수가 어떻게 되냐고 
워우 ㅋㅋㅋㅋㅋㅋㅋ
여...여튼 선물받았으니 잘 쓰겠습니다 :3 

오랜만에 쇼핑하고 점심 저녁 맛난거 먹고
잼난 공연보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ㅜㅜ

공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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