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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 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

247우선 일 잘할 것처럼 보이는 업무메일의 특징.1. 거두절미, 심플&클리어. 용건을 명료하게 알려준다. 하나 마나 한 불필요한 단어는 다 빼지만 대신 상대가 궁금해할 만한 정보(행사의 취지, 일시, 장소, 페이, 행사에 같이 등장하는 다른 분들이 누군지, 행사에 오시는 손님들은 어떤 분들인지, 어떤 방법으로 모객이 되는지, 주최측이 내게 원하...

민주주의는 회사 문앞에서 멈춘다 / 우석훈

72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조직 중에서 크게 잘된 조직을 본 적이 거의 없다. 젊고 유능한 사람들은 그 꼴 보기 싫어서 먼저 떠나고, 나중에는 땡중만 남는다.  90시대는 변하고 사람들도 변한다. 제발 회사가 가족 같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사람들과 회사를 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같이 일해야 하는 상황이다.  15...

선량한 차별주의자 / 김지혜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공존의 조건으로서 평등의 의미내 이익이 걸렸을 때 더 나아가 새로운 결정으로 인해 내 생활에 위기가 찾아올때난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11생각해보면 차별은 언제나 그렇다. 차별을 당하는 사람은 있는데 차별을 한다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는다.차별은 차별로 인해 불이익을 입는 사람들의 이야기다.14장애인에게 하는 '희망을 ...

그놈의 소속감 / 김응준

초반은 너무 나같아서 포풍 공감하면서 읽었음 ㅋㅋ그룹활동, 조직생활 하라면 하지만 선호하진 않습니다혼자노는게 젤 좋아집이 최고야 :D :D :D6사람을 싫어하진 않지만 가능하면 일만큼은 혼자 하고 싶다.조직은 안락함을 주는 대신 인간에 대한 냉소를 유발하는 것 같다. 사실 밥을 먹더라도 다 같이 소고기를 구울 바엔 나만의 한 그릇이 보장되는 갈비탕을 선...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김영민

만나서 이야기 들으면 나도모르게 보험이나 금융계약서에 사인하고 있을거 같당;;잼났음 :)24역사상 가장 뛰어난 권투 선수 중 한 사람이었던 마크 타이슨은 이렇게 말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처맞기 전까지는.” 사람들은 대개 그럴싸한 기대를 가지고 한 해를 시작하지만, 곧 그 모든 것들이 얼마나 무력하게 무너지는지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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